레알, 쿠르투아 다시 조준… 첼시와 재계약 가능성 ↓
2019-11-29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골키퍼 보강 의지를 잃지 않고 있다. 한 때 리스트에 올랐던 첼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를 노리려 한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레알이 가장 우선 보강 목표를 쿠르투아로 정했다”라고 밝혔다.또한, 그의 에이전트 크로스토프 헨토라이 말을 빌려 “레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적에 문을 열어놨다. 쿠르투아는 첼시와 재계약을 원치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레알은 케일러 나바스에게 완전한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다. 그를 대신할 특급 골키퍼를 찾고 있다.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알리송 베커(AS 로마)는 소속팀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다.쿠르투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첼시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남을 명분도 줄어든 상태다.쿠르투아와 첼시의 계약은 2019년 6월 30일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아직 재계약 협상이 진정되지 않으면서 이적 가능성은 더 올라갈 전망이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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